인플루엔자 B형 독감 유행 가능성[검사진단 키트 래피젠]

인플루엔자 B형 독감 유행 가능성

[검사진단 키트 래피젠]

오늘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B형 독감 가능성에 관한 

데이터가 있어서 인플루엔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2016년에는 인플루엔자 A형 독감이 빠르고 강하게 왔다가

인플루엔자 B형은 거의 볼수가 없어 

그냥 넘어가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 보여주는

데이터에는 B형 독감이 오는 듯 합니다.

알기 쉽게 데이터를 보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 이렇게 3가지 인데요

인플루엔자 C형은 거의 보기 힘들고

A형과 B형 2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A형 독감이 온후

인플루엔자 B형 독감이 퍼지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A형 독감이

매우 빠르고 강하게 온후에

인플루엔자 B형 독감이 거의 없어서 

그냥 지나가나 보다 했는데 

B형이 보통 놈은 아니네요!!!

위에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보면

주황색 표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여집니다.

인플루엔자 A형, B형 

독감에 걸리게 되면

갑자기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그리고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됩니다.

증상만으로는 인플루엔자 독감에 

걸렸는지 아닌지는 모르기에

가까운 병원에서 진단을 꼭 받고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새학기시즌이라

인플루엔자 독감이 유행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하는데요

암튼 모두 건강하게 

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손만 잘 씻어도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깨끗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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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검사 진단 키트/진단시약

래피젠 RapiGen

influenza test kit